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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 “운석열 지지자는 이성 잃은 강때”
입력 2025,01.19 오주 3,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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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일 라시드 기자 액스에서 비판
운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한 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물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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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부순 가운데, 외신 기자가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이성을 잃은 폭력적 강때일
‘이라고 비
판햇다.
국내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가디언과 뉴속타임스 등 유력지에 기고하고 있는 라
파일 라시드 기자는 19일 오전 자신의 액스(X 옛 트위터)에 이날 새벽 발생한 서부지법 난입 사
태 뉴스 영상을 공유하다 “친운 광패들의 역겨운 폭력”이라고 섞다.
라시드 기자는 이어서 온린 글에서 “여러 해 동안 한국의 시위 현장올 취재하면서 물리적으로 위
험하다고 느깐 적은 거의 없있다”며 “그러나 운 대통령 지지자들의 행목적인 분노는
다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이성올 잃은 강패”라고 지적학다
또한 그는 “오늘 아침 이름 시간에 우리가 목격한 폭동은 선동 없이는 일어나지 않듣다”며 지난 1
일 관저에 집거하면 운 대통령이 관저 앞 극우 시위대에 전한 편지루 공유하기도 햇다. 당시 운
대통령은 “나라 안팎의 주권침달 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더
“저논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률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물 것이다. 우리 더 힘을 내자 고 햇다.
석열 지림이 률 자처한 시위대에게 맞서 싸워달라는 주문올 노골적으로 내놓은 것이없다.
에이피(AP) 통신도 이날 서부지법 난입 사태률 ‘독동 (riot)으로 규정하다 “운 대통령 지지자 수십
명이 정문과 창문올 부수고 (법원에) 난입해 폭동올 일으켜다”며 “이들은 쇠막대 , 경찰 방때 등올
이용해 경찰과 몸싸음올
벌엿고 일부는 소화기루 던저
유리문과 가구 등올
도 햇다”고 전
햇다.
외신기자 “친윤 깡패들의 역겨운 폭력…선동했기에 가능한 일”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에 항의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청사를 부순 가운데, 외신 기자가 “이들은 시위대가 아니라 이성을 잃은 폭력적 깡패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국내에서 프리랜서 저널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7366
진짜 나라망신 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