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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선최순
동 오지징계의종
시혜 맞이 이번트
1555.5404
“판사에게 친 사기논 죄가더 크다”
2004.12.31 13:12
법원이 현직 판사의 전세금올 가로천 현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검찰 구형량보다 많은 징
역 5년의 중형올 선고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서정암 판사는 31일 아파트
세입자인데도 집주인 행세틀 해 또다른 세입자의
전세금올 받아 가로천 현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
6.여)씨에 대해 징역 5년올 선고햇다.
중형을 선고함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