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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줘패는 강유정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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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9시간
지금의 역사가 비통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월 때 일수록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의 의미틀
다시 생각해 뽑니다.
어떤 경우에도 어떤 형태로도 폭력은 아입니다.
차분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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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5시간
나경원 의원님!
이제 와
‘폭력은 안팎다:” 눈 유체이블 화법으로 면피가
되계습니까? 친정인 법원마저 극우 폭도들에게 습격당하니
아차’ 싶으십니까?
가짜뉴스와 망상에 사로잡혀 국민을 갈라치고 입법부,
사법부틀 폭력으로 접수하려한 내란 우두머리틀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표결’로, 관저 앞에서는 ‘눈물’ 로 여태
두문하지 압w습니까?
국민의험은 폭력사태의 인화 작용올 햇으니 소요사태 진화도
나서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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