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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카페경력 4년차 .
그 종 가장 기억어 남는 손님이 계시논데 진상도 친절하 손님도 아난
어떤 아주머니와 아저씨 분이웃다
보통 불렌디드 메뉴는 (딸기스무디 불루베리 스무디 등 ) 각자 따로시키면
불렌더틀 두개 사용하기 떠문어 걸거지의 귀찮음이 있어서 하나로 통일하면 종긴한데
그래도 각자 다른맛올 즐기는 분들이 맘으서서 따로 주문하눈분들이 종종 계신다 .
그때 한 아주퍼니와 아저씨 손날이 오서서 주문올 하는데
아주머니 : 아 뭐먹지 .. 아 나는 딸기스무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뛰야 당신도 딸기 스무디 먹게? 그럼 난 불루베리로 쥐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아니 딴거 시켜 딴것도 좀 먹어보게
아저씨
같은 걸로 쥐요
아주머니
아 전 그냥 녹차라떼 주세요
아저씨
같은 걸로
아주머니
아이씨 녹차라데 2개 주세요
국크크크 = 아직도 이 분들이 제일 기억어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