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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 내란율 낭고
폭력이 폭력올 부르고 있다.
7. “총올 쇠서라도 도끼로 문을 부수고라도 들어가 국회의원올
끄집어내라” 고 한 내란 수괴의 폭동 지위름 받들어
일사불란하게 폭동에 들어자던 군이
국회 유리창올 깨고 난입햇다. 군경 지후관들은 4천 5백 명 가
까운 군과 1천 2백명 가까운 경찰을 동원햇다.
2. 내란수괴 운석열은 현법기관인 국회블 유린하고도 대통령으
로서 국회에 대한 마지못한 “경고”엿올 뿐이라여 전국에 생중계
된 폭동사실마저 부인하여 체포영장집행올 불법이라고 법치률
부정하고 열흘 넘도록 농성하여 수백 명의 경호관들로 하여금
법집행에 맞서 무력올 사용하도록 재축햇다.
3. ‘비상계임은 대통령만이 판단할 수 있다’며 자신의 결단이 사
법심사의 대상이 월 수 없다고 우려으나 법원은 그런 주장올 밭
아들이지 않고 구속영장울 발부햇다.
4. 그러자 흥분한 극우 지지자들이 “부정선거” 틀 외치려 새벽에
폭도로 돌변해 법원 청사름 난입하고 건물벽과 유리창 기물 등
올 마구 파괴하고 소화기름 던지고 쓰레기름 투척하는 등으로
소요트 일으켜다. 영장발부 판사름 색출하켓다여 공포m 조장하
고 청사내률 점거하고 기자들에게 신분증올 보자고 하여 실력으
로 통제하고 취재기자 등올 폭행햇다.
5. 내란이 내란올 부르고 폭력이 폭력올 부르고 잇는 정점에 내
란수괴가 있다.
사법체계름 온통 부정할 뿐만 아니라 헌법올 수호할 대통령의
책무조차 부정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극도의 사회혼린올 만들
어 계임이 정당햇다는 귀변올 남발하고 이에 자극된 극우지지자
들이 “부정선거”라는 망상의 부적올 들고 소요사태지 일으키는
폭도가 맺다.
6. 국회와 선거제도. 사법체계와 공권력 모두록 부정하고 흔드
논 내란 선동세력에 대한 책임올 물어야 한다. 내란수괴와 그 일
당은 불법계임올 통해 부정선거지 날조하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
아닷음이 사실이다. 이틀 뒤집고자 지지자들올 자극하고 선동하
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