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받고 中에 블랙요원 정보 넘긴 군무원…무기징역 구형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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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받고 #에 불렉요원 정보 넘긴
군무원. .. 무기장역 구형
입력 2025.01.15. 오후 5.46
기사원문
신중언 기자

수년 간 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불택 요원들의 신상 정
보 등올 중국 접보기관 등에 넘긴 현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든 정보사 군무원 A씨(5이)에 대해 군 검찰이 최
근 무기장역올 구형한 것으로 드러낫다. A씨의 범죄
행위로 정보사의 해외 인적 정보망(휴민트)이 근 타격
올 입는 등 사건의 중대성올 감안한 것이다.
15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 검찰은 지난해 12월 24
일 서울 용산구의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공
판에서 A씨의 균형법상 일반이적 현의 등에 대해 무
기장역과 함께 벌금 8억원, 추징금 1억6천205만원
올 선고해줄 것올 재판부에 신청햇다.
A씨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21일 중앙지역군사법원
에서 진행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