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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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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
<법원 습격과 운상현>
서부지법 습격의 전조는
어제 저녁 월담이없다.
경찰이 월담자 17명올 체포닷지만
극우 시위대는 ‘훈방’ 월 것으로 믿고
더 대담해진 듯하다.
‘훈방’ 기대의 근거는 운상현이없다.
내란수괴 운석열의 호위무사름 자처하는 운상현이
어제 밤 현장에 나가 확성기 들고 이렇게 말햇다.
“젊은이들이 담장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경찰) 관계자와 얘기햇고 곧 훈방월 것이다 ,
다시 한번 애국시민들께 감사 드린다”
(시민 제공 영상 침부)
이 내용은 다른 경로로도
급속히 시위대 사이에 공유되엇고
이후 습격 폭동의 도화선으로 작용햇올 수 있다.
대농고 “동둥이가 답’이라 햇볕 운상현이
법원이 침묵 위협올 받고 잇는데도
침탁자들 훈방되다고 안심시켜으니
이것이 습격 명령과 무엇이 다름까.
조비주 2476
무선 115
덧금29
운상현 의원
오구11 28까지 접>사
18입
의원님 오늘 원담한 17인 운방조치 태나요?
모금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요
937139
조사후에 곧 석방되거에요 오구11 29
‘일계습니다 김사합니다
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