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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수쪽에 놀러앞는 유게이임
근데 다들 TV나 그런거보면 한식당이 유명하다 길래
먹으러 앞는데 오자마자 8찬정도 주길래:
오 괜찮네? 하면서 먹고 어느정도 배차서 계산하려고 하
니 가게 주인분이 엄청 걱정하는얼굴로
“손님 저희가 뭐 잘못햇나요: .?” 라고말하길래 무슨소리
지?
“아니요? 만족햇습니다 .? 무슨소리세요 .?”
“저희 음식 반도 안나앉어요:
하면서 8찬을 더가져다 주고
와 진짜 배불러요 하는데 4찬이 더나음
마치 할머니가 굶은 손자루 보시는 느낌임;;;;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