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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국민이 로마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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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성당을 안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길 운전올
하고 있는데 예수님(운석열)이 생각이 번적들없습니다. 남이
가지 안는길
쉬운길 ,그 길을 마다하고 외로운길올 가시는
예수님. 인간(국민)올 구원하려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 그
옆에 있당 바라빠(이재명) , 심판관 빌라도, 믿엇던 제자(한동
훈), 바리세이파(좌파) , 예수님 십자가의 길에서 피 땀올 닭
아주단 여인(전여욕) 성경과 현실올 비교하면 활수록 이 시
대의 예수님으로 우리 운석열 대통령이 똑 맞아 떨어지네요
운석열대통령은 죽없다가 다시 부활 활것 입니다. 우리(대한
민국)올 구원하고자 대통령이 되신 겁니다.
20253117309.41
답글
sssuuukkk49522
눈물나는비유에 또우네요– 어쩌면좋아요 — 이제속
담도 바뀌야 훨것갈아요 술은 묵울수록증지만 친구분 묵
음수록 배신한다 로요 믿엇던사람들 죄다 배신 주구 이복
현도 흔들 기재부는 벌써 김치국마시고있고 나라가 엉망
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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