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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가 살아바서 아는
데.. 국-김건희 구속되면 ‘신
체검사’ 처참 ‘토리’는 내가
키울게”[여의도초대석]
입력2025.01.17. 오후 2.00
기사원문
유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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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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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체포 김건히 동정론?..지은 죄가
얼마인데”
‘전두환 풀어취서 이 꼴 나라 미래 위해
엄벌해야”
“운석열 남에게만 ‘법법법’.. 끝까지 추
잡 더러워”
“곧국 구속영장 나올 것 .김건희도 감옥
행 확실”
“어쩌다 저런 사람들이.속 시원하면서
도 안타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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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지원 더
불어민주당 의원
운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임
박한 가운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리도 감옥행이 확실하다”며
‘두 사람
이 감옥 가면 운석열 부부 반려견 ‘토리’는
내가 입양해서 잘 키우켓다”고 말햇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운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직전에
반려견 토리블 보고 나온 것과 관련해 “불안
하니까 무엇인가는 햇켓조 그리고 저도 어
제 처음 알있어요 반려견 토리가 우리 진못
개래요”라여 이같이 말햇습니다:
제일 경계해야 할 부분이
동정심 유발 퍼트리는 거…
두 사람은 절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님.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7570?s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