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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 > ” ” – 7)
관거님
무사히 한국에 도착햇어! 신세지켓습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오수 559 . 2018년 ?월 28
“리드핏 1,214 다름어 들여요
0 123
1,214
마르다( 7
벼 – ‘
한국 여행 첫날의 보고입니다
한국의 여러
분은 추위에는 강합니다 ..죽는 줄 알앉어요
한국에서는 전철 안에서 전화큼 해도 종
은 일에 놀랍습니다
이 날은 24시에 잠
지만 흥분하고 1시에 잠에서 깨워습니다 –
@마추다 의 한국 여행 일기 y
{려 축
‘비터스이다
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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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가 엄령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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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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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리터터
다금더 5어요
몇달 전의 마르다는 |고월에 한국
에 가려고 햇어오
하지안 12월
한국 너무 추워요 G 무리입니다
얼음이 되어버립니다 ! 한국 사람들
은
추위에
(너무강합니다! 실은 모두
사 람이 야
마추다의 한국 여행 일기 y
1일째
이논 죽지마라)
한국의 비가 엄청나고
놀라습니다 그리고너무
추위서 이 시 정에서
죽음올 느껴습니다
~계스트 하우스 ~
급니
숨니 공공얼다
구구구 한국에서런이
기온은 (다뜻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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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씨
추위에 견디고 흉대에 엿는
가려던 닭걀비의 가게에
가려고 L시간 미아가 되어습니다
그리고드디어
염원의 한국 닮 갈비입
두근두근하연서 먹엿습니다
마추다
춤어습니다-
매위W
불을”는 줄
알맞어오
땀과 ?물올 흘리여 먹/습니다
맛있 없어! 마지막은 모두에제 배
운 대로 밥을 넣/습니다 0
식사 후 꿀씨와 안낫어요’
마춧다 씨~
굉장히 귀여운
천 사엿습니다
T7 0
편의 점에서 우유 속 에와
켜이크틀 찾 어오양
파운드웨이크 맛있다-
동전올 올라서 허둥지둥
햇다면언니가 가르치
섞습니다TI 고맙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