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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취업올 위한 도전 . 그만 해야 맞는 것 같아요
이제 조회수
8,973
작성일
2024-12-26 05.15.36
36세l 주부입니다.
대학교 좋은 곳 다년다는 것만 믿고 학점은 잘 되어있없으나 . 전형적
인 공부 안한 스타일이조
그래도 토의있고 그런 아이들은 L승 이튿 은행들 입사. 저논 안 맺어
요 토의 학점 다 괜찮앗는데.
강제로 대학원 입학 과외일바하여 임용고사 준비 네; 1번째 치른 임
용고사에서 1차 합격 2차 달락.
최종달각에 충격에 공포 비관하다, 결혼하고 육아하고,
그러면서 계속 취업올 위한 노력올 햄어요 기간제도 해보고 시간강사
도해 보고
무기계약직은 다 지원해보고 고졸전형으로 오신 분들하고도 면접도
같이 보고
4050대 아주머니들하고도 면접 같이 보고 모두 달락 탈락
그냥 솔직히 200만원만 벌어도 좋짓다 안정적으로 이 생각으로요 .
솔직히 공부 하라고 하느데; 공부분 안 월 거 같아서요 제 공부 스트레
스틀 아이에게 풀고
싶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안 되는 모습올 보여주
기가 까T)
결국 기나긴 면접 생활에도 지친 저논 남들은 다 안 가능 자리에 . 지
원하고 근무도 햇어요
남편은 그만 두라고 노발대발햇지만 그래도 햇어요 하지만 너무 건강
이안 좋아지는
것같기도 하고 다른 200만원 버는 자리에 공석이 있어서 거기 지원
하면서 여기 정규직 나올 때
지원해 뵈야 젯다 하여 안 종은 일은 그만 두고 200만원 공석에 지원
햇조
반년 일하면서 정말 성실하게 햇고 부서 사람들 모두 저 좋아하고 .
민원도 못 받아방고
이렇게 성실하게 일 하면 월 것 같앞는
데… .
면접에서 TTT 결국 울고 말앞네요.이제 떨어진 거조 .
6개월 일행다고 그 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정리가 있고,
제가 월 잘햇다고 생각활 거며 뽑아줄 생각이 있젠어요
면접은 성실하게 방지만 그 중면접관이 너무 날카롭고 파고 들고 저
한테 마이너스 점수름 딱딱 주는 것 같앗네요T T 그리고 결국 눈짓의
로나가 보라고,9, 결국 다른 면접관이 제가 혹은햇는지 자기논 질문
안 곧낫다고 지금까지 근무릎 햇는데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고 해서;
그때 <여기 정말 여러번 도전헤 윗다 근무하면서 여러 분들의 도움
울많이 받앗는데, 다닐 수 있다면 그 도움올 어r찌구 저주구 하면서
울먹이고 말아버로네요 . 하 TTTT
남편한데도 미안하고 아이한데도 넘 미안해요 .. 제 스스로는 뭐 생각
하기 싫네요
그냥 주부름 해야 할 사람인데 너무 팔자에 안 맞는 대학교클 가 버리
고 눈은 높아져다고 말하기엔
저논 정말 눈도 낮취서 많이 지원햇는데 . 저라는 인간 정말 별로인가
보요 .
이제 짐율 싸야 하느데 정규직들 사이에서 아주 외롭고 쓸쓸한 위치
가되어버력어요
며칠 있는 시간 사표트 내고 싶어요
제가 혹시나 합격할까화 눈 흘기던 정규직들 .. (자기가 꼼는 사람이
따로 있는 사람도 있고)
사무실에서 사적으로 보복 당하고 있엿는데; 그것도 갚지 못하고 떠나
게 되어 버로네요
정말 죽고 싶어요 .
일흘 너무 너무 하고 싶은데 , 항상 외돌이 혼자만 일하고 단기 알바만
전전하는 제 인생이
너무 초라하요
IP : 221.145.XXX 248
56 개의 덧글이 있습니다.
아직
‘24.12.26 5.21 AM (88,73.xxX.223)
젊어요
게다가 아직 결과 나온 것도 아니잡아요?
미리 절망 금지!
잘 펼거에요
그동안 경력도 쌍으섞네요
S.
‘24.12.26 5.23 AM (118.220.xxX.109
너무젊어요
열심히 살고 남편 자식도 있는데 왜 벌써 절망해요? 잘 되거에요
젊조
‘24.12.26 5.27 AM (221.145.XXX.248)
이 상태로 계속이없어요 . 계속 이 상태로 .
다들 저 불러 주고 같이 일햇던 사람들은 전화해주고 햇지만 .
그게 끝이더라구요 제가 있던 긋은다 짧은 곳 단기 알바만 .
참 초라하고 부끄럽네요 .
직장도 그만두고 여기 경력 쌓으려고 오고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저 무시하고 계약직 무시하고) 비위 맞취 가려
제 동생보다도 어린 임지 사원들도 비위맞취가여 열심히 햇는데. 결국 TT 하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