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4년 9월 1일~1916년 8월 3일)
영국의 외교관, 인권조사관, 아일랜드 독립운동가
벨기에가 콩고에서 저지른 악행을 보았던
로저 케이스먼트는 제국주의에 환멸감이 들었고
아일랜드의 독립운동가들을 돕다가 처형당함
웃긴 건 영국에선 로저 케이스먼트가
인권조사관으로써 벨기에의 악행을 폭로해서
처형 5년 전인 1911년에 기사 작위까지 줬었음


(1864년 9월 1일~1916년 8월 3일)
영국의 외교관, 인권조사관, 아일랜드 독립운동가
벨기에가 콩고에서 저지른 악행을 보았던
로저 케이스먼트는 제국주의에 환멸감이 들었고
아일랜드의 독립운동가들을 돕다가 처형당함
웃긴 건 영국에선 로저 케이스먼트가
인권조사관으로써 벨기에의 악행을 폭로해서
처형 5년 전인 1911년에 기사 작위까지 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