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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륭하는 이유
의명
15
2022.06.30
2,344
근스
10년차
점점 나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속옷도 갖취입지않고 대강 원피스나 하나 걸치고
밖에 나가지않으면 부스스한 머리얼굴로 하루이틀 보
내고
집청소 요리 정리가 취미이고 애들 키우고 챙기는 보람
으로 살다가보니.
여자가 아니더라구요
내가 남편이라도 근 ^ 일듯
여자분들은 아실거에요
피부가 개떡되니 화장하기실고
화장안하니 옷 갖취입기 실고
옷 안입으니 머리대강 묶고다니고
그러다 머리v 기르게되고
화장올 하게되고
피부름 신경쓰게되고
옷올 찾아입게되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8충아줌마가 나 올라보켓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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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친구만나러가서 한잔 하는 자리에 친구 친구들
이 전화번호주고 예쁘다는 후기까지 보내오고
동네 맥주집서 옆테이블에서 -과일안주 보내주고
뭐 . 드라마틱한 반전이 생기더라구요
그러다 소개로만난 10살망은분이 첫 눈에 저에게 꽃혀
서 기나긴 구애끝에 금사시작
그분은 내가 동머리 묶고 남편반바지입고 재활용버리
러가던 여자인지 전혀 모릎거에요
나에게 금사는
나름 찾계된 과정중에 잇는 정류장같은것.
예쁘게 꾸미고 나가려 거울울불때 내모습에 설레는 엔
돌째갈은것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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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너무 공감가서 제 얘긴출알앗네요승 승
만아9
시작하7 더 과리하7 시겨사 규삭아9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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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예쁘게 꾸미고 나가고 그거 엔돌편 근거 같아요 크국
= 국회사 출근할때량은 또 달라요 국국국 국 쇼풍활 맛도 나
고요
2022.06.30
너무 공감가서 제 얘긴출알앗네요승 승
맞아요 .
7시
시작하고 더 관리하고 신경쓰고살아요 오래
전 잃어버린 나름 다시 찾은 느낌
202206.30
여자는 역시 예쁘다는 소리블 듣고 싶어하는듯
202206.30
정류장에 계속 머물수는 없으니
정류장에 서릿든 시간만이라도
행복하세요~
식제된 덧글입니다.
2022.06.30
333333 씨느님 사정올 알고 소개시켜주논건가요?
2022.06,30
저도 놀랍어요 기혼자에게. 이성을 소개시켜준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