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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합니다 너무 분해서 글씨움니다 형넘이 보
길바라면서요 (195)
24.01.37 23.56
추천 1294
조회 42173
수정 24.01.31 23.57
식한달전파혼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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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 8년간의 연애릇 햇습니다:
다음달 25일이 결혼식이없습니다.
오늘 퇴근하는데 그여자(결혼할예정이없던분) 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지 받앗고 부시력 지지직 거리논 소리만
낯습니다
잘못 둘려서 온 전화/습니다
장난기가 돌아서 안끊고 계속 들/는데
이상하게 한남자의 목소리가 18분동안 들리더군요
마트름 간다고 해서 할인이켓지 햇는데 아니없습니다
그러다 다정하게 아니~~ 하는 소리도 들없습니다
도어락 열리논 소리도 들엇구요 으~~ 남자냄세 난다
고 햇지?
라고 서로 대화하는것도 들없습니다
그러다 전화가 걸러있는컵 확인랫논지 전화틀 급하게
똑 끊너군요
바로 전화걸어서 쌍옥박고 다음달 결혼식인데 언제부
터 바람표나고 물없더니 얼마 안팎다고 하네요
몇번이나 그남자 집에 갖나고 물없더니 몇번 갖다고
합니다.
관계는 죽어도 안가젓다고 말합니다.
이걸 믿고싶은 제가 진짜 너무 미치켓습니다:
제가 이글을 이곳에 손이유는
그여자의 첫재언니남편 제가 형님형님 하고 불핏던
형님이 보배드림에서 아주 왕성하게 활동하다고 들어
서
입니다.
그 형님이 막내처제라고 엄청 챙기고 엄청 잘해주고
그랫습니다. 그래서 진실올 알려주고 제발 조금이라
도 형님이
그여자한테 실망하기틀 바라면서 이글을 씨붙니다:
형님 저논 승스스입니다 2월 25일 결혼 예정이/습
니다.
전 평택갑니다 형님
마지막으로 제 스포티지 30주년에디선 하이브리드
식빵등 형님 아파트 앞에서 해주신거
정말 감사드컵니다.
너무 두서업게 글을 적없습니다 명하고 정리도 안되
서요 제발 그 형님이 보시고 그여자 막내처제에게 대
실망해서
이제부터 챙겨주지 않으석으면 좋켓습니다.
가족들한데도 외면받고 인생 조절으면 좋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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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시장 방
향울 말씀드틱게요.
저라면 ‘이렇게’ 투 .
주식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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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히
일단
네.. 양가에 말씀하시고 파토 .내세요.
네: 쓰레기 미리 걸러낫다 생각하신소
관계름 안가지긴 ..
집구석에까지 가능데 무슨 말갈쩐은
월 믿고 싶단 겁니까?
인생 조지실라구요?
믿고나서 계속 의심 안 하실거 같나요?
결국 종국엔 더 더러운 꼴날니다 .
흑인엄마입블렉
24.07.3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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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닷글
306
빼플 이런.
조상남이 도우첫네요
콜린채프면
00.04
답덧글
252
R o드드드드드드드드 하네유
나빼고다27일생일
24.01.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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