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뭇매”.尹 지지자들, “이제 속이 시원하냐” 악플 테러

아이유 ‘못매’ 국 지지자들
“이제속이 시원하나” 악풀
테러
8 신지연 기자
0 입력 2025.01.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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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HAPNEWS

[데일리한국 신지연 기자] 현직 대통령이 범
죄 현의로 수사기관에 체포든 헌정사상 초
유의 일이 일어난 가운데 운석열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가수 아이유에게 악성 대글들올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아이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운
대통령 열성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군들의
악성 덧글이 달리고 있다:

이들은 “좌이유”, “속이 좀 시원하나, 마음에
드나” , “국민 여동생이 국민 뒤통수틀 때럿
다” , “판이 모두 좌파인 줄 알아나 보네?” 등
비난을 쏟아낫다:
또 악필로만 멈추지 않고 아이유와 모델 계
약을 맞은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도 추진햇
다: 이들은 우리은행, 하이트진로 등 구체적
인 기업 리스트트 공유하면서 불매운동도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햇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탄핵 집회가 열린 서
울 여의도 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 팬들올 위
해 ‘선결제’틀 해문 바 있다. 소속사는 팬들올
위한 것이라고 설명햇지만, 탄핵올 반대하는
운 대통령 지지자들은 아이유가 사실상 탄
핵올 축구한 것으로 보고 분노한 것으로 보
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