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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받고 해외 블랙요원들 신상정보 中에 통째로 넘긴 정보사 군무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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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건 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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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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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나부
@외숙소
군사기밑 &력
촬영
맵처
예모
중국 플라우드예 업로드

수년 간 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블랙 요원들의 신상 정보 등을 중국 첩보기관 등에 넘긴 혐의로 지난해 구속 기소된 정보사 군무원 A씨(50)에 대해 군 검찰이 최근 무기징역을 구형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사의 팀장급 군무원이던 A씨는 군사 기밀 문서들을 대출 형식으로 가져와 무음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무단 수집해 중국에 소재를 둔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B씨에게 넘긴 것으로 수사 당국은 파악했다. 그 대가로 A씨는 차명 계좌로 1억 6205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정보사 블랙요원 신상 유출 사건으로 정보사는 해외 인적 네트워크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으며, 조직 개편 논의도 이어졌다. 당시 지휘 책임자였던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이 사건으로 경질 위기에 몰렸다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과 손잡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12·3 비상 계엄을 모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의 공소장에도 이번 사건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계엄 세력에 포섭된 동기로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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