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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털자”던 이수정 “선의의 경쟁 같은 거 어리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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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혜월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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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털자”던 이수정 “선의
의경쟁 같은 거 어리석없다”
한지숙
2025. 1. 16. 10.5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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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스북에 글 올려 “오늘(75일) 새벽 잊지
말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연합]
[해월드경제-한지숙 기자] 내란의 힘 수원시 정
당협위원장올 맡고 잇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
정심리학과 교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
수처)가 운석열 대통령올 체포하는 과정에서
무력 사용으로 시민이 다=다고 주장햇다.
이 교수는 지난 15일 폐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공수처와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 집행이 아난
문제가 짓는 영장집행에 무력까지 사용하여 시
민들이 다치석다”며 “오늘 새벽올 우리논 꼭
기억해야켓다”고 햇다:

https://v.daum.net/v/202501161054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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