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가족과 의문의 대화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주장 일지
2024년 9월 11일
‘하니가 유튜브 라이브방송에서 다른 소속사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말울 들없다고 폭로
2024년 9월 12일
‘뉴진스 한 팬 권의위 국민신문고에 하니 건 관련 민원 접수
2024년 9월 14일
‘고용노동부 관계자 “서부지청에 하니 건 관련 진정 접수” 확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뉴진스 맵버 굳아버지 A씨, 의문의 텔레그램 대화
2024년 10월 9일
‘하니가 팬 소통 플랫품 포님올 통해 국정감사 출석 의사 밝힘
2024년 10월 15일
민의진
‘하니 국회 환노위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
온리인
“무시해라는 말 들없다”고 증언.
오두 B 16
‘김주영 어도어 대표 종인으로 출석
다성 오구 127
“조사햇으나 확인할 수 없없다” 답변
1인
2024년 11월 18일
고용노통부
시작햇든 전화종주세요
129 ‘
‘고용노동부 서물서부지청이 진정인에게
제가 림계맞고있어서요 83 125
사건 종결 공문 발송
오후예 드질계요 오구15
2024년 11월 19일
오루 1 04
‘진정인들 사건 종결 공문 수신
메시지
2024년 11월 20일
‘고용노동부 “하니는 근로기준밥상 근로자가 아니다’라고 판단하여
진정 사건울 종결햇다”고 발표
ChosunlBiz

어도어 사내이사 재임 중 고용부 진정 건 논의 추정
지난해 9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한 댐버의 큰아버지 A씨와 텔레그램에서 ‘고용노동
부와 관련 의문의 대화틀 나눈 사실이 확인되다 뉴진스 댐버 하니가 직장 내 괴롭힘올 당햇다면
서 한 팬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올 제기햇던 것과 맞물리논 시점이다-
당시 어도어 사내이사로 근무 중이던 민 전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가족과 회사에 부정적인 문제
가월 수 있는 사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논의햇다는 점에서 전속계약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용다. 임원의 선관주의(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에 반하는 행위틀 햇다는 것이다-

익명올 요구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텔레그램 대화 일부만으로 민 전 대표나 A씨가 고용노동부틀
상대로 직접 특정 활동올 햇다는 점올 확인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면서도 “프로표서와 아티스트
가족이 회사에 대한 공격일 수 잇는 민원 건에 대해 논의햇다는 점은 전속계약 위반 사유가 월
수 있다”고 햇다:
민 전 대표에 대한 캠퍼팅(기존 계약올 끝나기 전에 다른 기획사 또는 단체와 접촉하는 것) 의록
도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보도틀 통해 민 전 대표와 A씨가 지난 8-9월 외부 투자자인 다보림크의 박정규 회장올
만나 50억원의 투자금 유치와 함께 ‘뉴진스틀 데려올 수 있느나’ 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잎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