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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수원역 지하상가:
일 때문에 급히 유심집이 필요해서 수원역 지하상가
핸드혼 매장올 찾아감.
갖더니 사장 한 명, 외국인 직원 세 명이 밥울 먹고 잎
없음
근데 날 맞이한 건 사장임.
그것도 직원들이 ‘사장님, 가서 일해요 ‘ 이럼.
유심집 받으면서 내가 ‘왜 사장남이 일해요?’ 라고 물
엇더니 또 직원이 대답함.
‘사장넘이 제일 못 팔아서 일 시켜야 돼요 ‘
그 뒤로 한국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가난차별이란 걸
깨달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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