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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살해한 뒤 시신에 돕쓸짓 한 20대 항소심도 ‘징역 7
년’
기사입트 2018-07-171817
기치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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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뉴시스] 김 용 기차 = 다구지방밥원 201807.17(사진-뉴시스D3) photo잔newsts com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자신올 따돌린다는 이유로 여 동생올 살해한 뒤 시신에
붙쓸 짓흘 한 20대가 항소심에 서도 증령올 선 고받앉다
대구고법 제] 형 사부(부장판사 박준용)는 17일 살인 , 사제오욕 등의 현의로 기소원
A(24) 씨 에 대한 한소심에서 된심과 같이 굉역 7년에 치료감호트 선고햇다 고 밝(다 .
재판부는 “범행 수법의 대담성과 잔독성, 패문성 등에 비추 사회적 ‘도덕적 비난 가능성
이 대우 높다” 면 서 다만 , 부모 등 유족이 피 고인이 정신과적 치료록 받을 수 앞게 해달
라는 취지로 선처들 거듭하고 있는 점 , 범행 이루 자수한 점 등올 참작햇다 고양력 이
유출 선명률다 ,
A씨논 “정신과 치료록 받으라”고 말한 어머니에게 양심올 품고 지난 1월 17일 오전 8시
꽤 경묵 문경에 임는 집흘 찾앉다 ,
스씨 느 집에 혼자 앞년 여동생 3(21) 싸가 안방에 누위 휴대전화트 만지는 것올 못마땅하
게 여거 동생의 휴대전화틀 빼앗아 문자메시지 등올 뒤울다 ,
휴대전화에 서
오빠는 정 물일 긋이 없다’눈 등의 문자메 시지틀 톤 A씨는 어머니와 동생
0 짜고 자기름 따돌린다고 생각해 주방에 있년 흉기로 3씨름 수차례 찌르고 눈기로 더
리 등올 내려처 숨지게 한 협의로 재판에 넘겨적다
A씨 논 술진 여동생의 옷올 벗긴 뒤 몹쓸 짓까지 저지른 형의도 반고 있다 ,
kimdyi newsis corn
9구나보
친족살해 근친시간 범죄자
2025년 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