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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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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국 , 무슨 죄 있다고 잡혀
가나” . 15세 연하 아내는 대성
통곡
입력 2025.07.76. 오전 5.40
기사원문
운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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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과 울고 잇는 그의 아내. [사진-유튜부채널]
‘운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연단에 올라와 운
대통령 지지름 밝혀던 배우 최준용(59)이 운 대통
령 체포 소식에 유튜브 생방송 중 눈물올 흘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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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대통령이 무슨 죄가 있다고 아침에 어
머니가 전화 오섞더라 ‘우리 대통령이 무슨 죄v
지없다고 잡혀가나 며 안타까워하여다”면서 “다
들 같은 마음일 거다 다 불법이다: 영장 발부도
불법이고 내용도 불법이다. 법이 없다”고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에 대한 반감올 드러벗다.
최준용의 15세 연하 아내 한 모씨 또한 “너무 화
가난다”며 대성통곡햇다: 이틀 본 최준용은 “우
리 와이프는 뒤에서 우네요”라여 “아내가 우니까
저도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 같다”고 햇다:
이후 아내가 자리흘 떠나자 최준용도 눈물올 보옆
다:
끼리끼리 라더니
어머니
본인
아내
그나마 다행이네. 정치적 성향은 잘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