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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생일선물사왔다고 폭행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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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물 사용다고 때린 새엄마
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엿다
UJTBC] 입력 2022-02-18 1752
수경 2024-04-18 1753
판결문올 읽는 판사 목소리논 떨럿습니다.
“아이에제 문제가 있다고 볼 만한 정황이 없다”고 말을 시작햇습니다.
그러면서 “설령 그렇더라도 피투성이 되도록 때린 건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질타햇습니다.
법정엔 40대 아빠 엄마가 서 있있습니다.
초등학생 형제틀 문 친부와 새엄마입니다.
1년 7개월 동안 형제흘 때리고 욕햇습니다
맛고 제대로 음식올 못 먹으면서도 아이들은 착햇습니다
지난해, 근 아이는 모은 용돈으로 엄마 생일날 꽃을 사건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쇠자로 때륙습니다.
‘돈올 함부로 쏟다”눈 게 이유없습니다.
엄마 웃는 모습이 보고 싶엇던 아이는 울없습니다.
말울 잘 안듣손다며 작은 아이름 침대에 눕히고 얼굴올 때리기도 햇습니다
그리고 비정한 새엄마에게 징역 4년, 친부에게 징역 3년올 선고햇습니다.
다만 아이들 마음을 위로할 방법은 찾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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