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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정사를 밝히며 도와 달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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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2022-01-02 13.40.01
15 1792,1
저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계섯고 남들 못하는 과외 한 번 한 적 있으며 생계
틀 유지하기 위해 사업올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기업에 다니신 아버지와 자영업
올 하시는 어머니메서 버신 돈올 단 하나분인 형제와 나뉘 새가여 어려운 유학
생활올 버터건습니다 이제 하루 몇 시간의 게임올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
나다 오늘도 쓰디손 보약올 억지로 삼키느라 단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디바
부탁합니다 .
나추천
미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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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지능은냉장고에있음
2022-01-02 13.4405
910 0
원가 . 유복하신 삶이신데요 ?
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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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트길리먼
2022-01-02 1406.08
341 0
아 이 대글 존판나 웃기네 =크크귀규크크크크크크크크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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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주꾸미보끔
2022-01-02 1421.55
50 0
규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터 터 크읽다보니까 겁나 웃기넥국크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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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엿오
2022-01-02 14.31.35
290 0
존나유복하네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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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답정너코난
2022-01-02 14.40.39
142 0
존나 잘썩네 =크 크 성의가 느껴지넥크크크크
h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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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두
2022-01-02 15.16.36
369 0
존나 뻔뻔한게 구구절절 개웃기네 스님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국크크키
규구크크크
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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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22-01-02 17.54.38
778 1
내 인생이 웃음거리라니.. 여러분 숲음 보지말고 나무물 화주세요 어질때
부터 사달라는것 거의다 사주시는 가족이 있즈는데 일면식도 엎는 그것
도 커유니티에서 만난 사람이 감히 . 조골켓 하나 안사주는 제 비참한 심
정8 헤아려 주세요
인생 부정당한 충격과 허달감에 30분째 명하니 안
마의자 위에서 부들부들 떨고있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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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2022-01-07 2105.43
15510지0
선생님 . 저 날따라 약이 정말로 쓰더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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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2022-01-07 21:11.41
736 1
그리고 제가 평소에는 말주변도 없고 소심하고 가진거라고는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외모밖에 없는데.. 아. 땅있다 . 여튼 저 날따라 대글에 뭐
사달라는 분들이 안계신지라 진슬하게 제 인생 한단올 해방을 뿐입니다
배우신 대학분들 인심이 박해 아직까지 고디바큼 손에 넣지 못햇는데 누
구 것을 빨아야 얻을 수 있는지 고견올 여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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