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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펀치 파워, 테크닉 미친 파이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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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에서는 페더급 챔피언 일리야 토푸리아

헤비급에서는 잠정 챔피언인 톰 아스피날

둘다 타격, 그래플링 완비한 육각형 파이터인데

그 중에서도 복싱 테크닉이나 타격 꽂는 거보면

여타 컨텐더들하고도 클라스가 다름

토푸리아는 최강 복서 카넬로처럼 온몸 틀어서

반동으로 주먹 꽂는 콤비네이션 미쳤고

아스피날은… 헤비급이면서 핸드 스피드나 움직임이 미들급임

타이슨 퓨리 스파링 상대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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