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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경찰공수처; 국 남미
마약 강단 다루듯: 방어권 보장
해달라”
김세연 기자 ksyizi@iraeilcom
입력 2025-01-14 06.30*22 수정 2025-01-14 0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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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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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NEWS
마약왕 파불로 에스고바르의 감옥
2016-11-18 09:11
(메데인-몰륭비아-=연합뉴스) 김지헌 특파원
=
13
일(현지시간) 찾은 콤륭비아 메데인의 감옥
‘라 카테
드팔’ (La Catedral). 마악왕 파불로 에스코바르가
1991년 정부와 현상 끝에 투욕 조건 등올 정하고 자
신이 직접 지어 들어간 긋이다. 경비원과 동료 수감자
틀 직접 정하고 군경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사
실상 감옥이 아년 요새엿다: 과거 카지노가 있있던 이
장소는 지금은 폐허만 남있다. 2016.11.18
추적당하는 신세가 된 에스코바르는 훌륭비아 정부의 부재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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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갚계다고 햇지만 결국 미국의 눈치로 인해 훌륭비아 정
부가 그의 사면올 거절런으며 현상을 거처 자수름 한 후 자신이
지은 교도소 라 카테드랗(La Catedral)에 스스로 수감맺다 그
런데 그 교도소는 말이 교도소지 웬만한 특급 호텔보다도 시설
이 중앞는데 면적이 무려 40만 평에 달행고 교도관도 자신이
직접 선발행다. 교도소 안에는 정원; 수영장과 당구장, 볼림장,
나이트클럽; 바도 딸려 있있다. 게다가 외출하고 싶으면 언제든
지 나가서 외출하고 윗다:
이때부터 에스코바르가 자기름 체포하고 방해하려는 관로, 기
자까지 마구 죽여 대다 보니 콤륭비아 정부는 그의 범죄름 파헤
칠 수 없없다. 특히 그가 마약올 팔아 번 돈으로 사회 고위층올
매수하거나 현박올 가해서 모가지가 날아갈 위험도 있없고 더
군다나 일말의 양심올 가지고 그룹 잡으려고 해 보야 에스코바
르 자신이 상당한 경호원과 군사력 등올 가지고 있없기 때문에
폭단이나 총에 맞아서 죽올 판이없다:
메페인 카르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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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홀륭비아 하원의원
파불로 에밀리오 에스코바르 가비리아
UREL oTro JyBILIR{
IEUELLII
12 8/418 2
파불로 에밀리오 에스코바르 가비리아
본명
Pablo Emilio Escobar Gavi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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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가기 싫어서 자신이 감옥을 만들고
그안에서 감옥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부하들의 배신과 탈주로 도망치다, 총맞아 뒤진 파블로 에스코바르.
윤씨발롬아 내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