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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한체육회장에 ‘탁구 전설
유승민 당선 . 이기흥 3선 실패
입력 2025.01.14 오후 6.21 .
수정2025.01.14 오후 8.16
기사원문
전준범 기자
40
34
가가
[술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
스트인 유승민(43)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되다 체육인들의 표심이 체
육회 개력올 약속한 유승민 후보에게 몰린 덕이
다: 이기흥 현 회장의 3선 시도는 무산되다:
세도
신
1월 14일 오후 서울 승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혹에서 열
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당선원 유승민 후보오
른쪽가 환호하고 있다 /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7289?sid=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