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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차장 운석열 부부 생일에
경호처 직원 장기자랑 시켜”
운건영 의원 제보 공개
고한슬 기자
수정 2025-01-14 13.46
기사을 읽어드럽니다
2.47
다))
김건희와 반려건들 대통령실 제공
운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문화방송(MBC)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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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차장이) 관저에
서 키우는 반려권들 옷올 경호관들이 구입하게 햇으여
반려견 옷에다 관계기관 마크까지 새겨서 선물하기도
햇다는 제보가 들어올다”고 밝혀다: 김 차장은 야당에서
‘김건희 김용현 라인’으로 지목한 대통령 경호처 내 ‘강
경파’의 핵심 인물인데 운 대통령 부부가 키우는 반려견
올 위해 경호처 마크가 새겨진 옷올 ‘상밥한 게 운 대통
령 부부의 환심올 산 계기가 뜻다는 것이다:
운 의원은 또 “운 대통령 내외 휴가 기간 때 (김 차장이)
경호처 직원들올 무리하게 동원있다”며 “노래방 기계름
설치한다거나 폭죽놀이름 하는데 폭죽올 사 오라고 시
권다거나 이런 사사로운 일에도 경호관들올 동원햇다는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다”고도 햇다 그는 “가장 충격적
이/런 건 (대통령 내외) 생일 같은 날에 직원들에게 일
종의 장기 자랑올 시켜다고 한다”고 전있다:
저 폭죽놀이 했다는 휴가기간이 채상병 죽고 전화로 격노했다는 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