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방사 55경비단, 공수처·경찰에 대통령 관저 출입 허가

[속보] 수방사 55경비단 공수처-
경찰에 대통령 관저 출입 허가
입력 2025.01.14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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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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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체포 집행 힘 받을 듯
1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한 쪽문이 버
스 쇠사슬 철조망으로 막혀 있다 연합뉴스
운석열 대통령 관저의 외곡 경비름 맡은 육군 수
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운 대통령 체포틀 앞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국가수사
본부의 관저 출입올 허가있다.
공수처는 14일 “금일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올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수본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요
청’ 공문올 보넷고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
에 대한 출입올 허가함이라고 회신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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