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렸다 블로거카페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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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덧다” 불로거 카페
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입력2025.01.14. 오전 11.13
수정2025.01.14.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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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t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올 유포한 현의로 유튜
버클 포함해 일반 불로거 및 카페 회원올 고발할 방침입니다.
당 허위조작감시단 관계자는 채널A에 “내일 오전 허위 사실올 퍼뜨린
일반 불로거와 카페 글을 고발할 방침”이라여 “그 수는 불로그 카페,
유튜브 폐이스북 X 덧글까지 약 230개”라 말햇습니다.
이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소년원 출신” “이재명 부친은 살
인자” 등의 글이 대표적으로 고발 대상에 포함되습니다. 또 특정 국회
의원올 거론하여 “선거름 조작햇다”고 손 불로거도 허위 사실 유포 형
의로 고발할 방침입니다.
감시단 관계자는 “‘민주당이 내란당이다’라는 것까지 포함되지 안늘
다”미 “심각한 허위 사실 유포부터 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햇습니
다 또 “허위 사실 유포가 집단적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 조사름 통해 밝헬 것”이라고 덧붙엿습니다.
민주당은 앞서 유튜버 채널 운영자 10명을 내란선전죄 형의로 경찰에
고발하다고 밝인 바 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짜뉴스에 기생해 나라의 질서클
어지럽히는 행위논 민주당의 역량울 총동원해 반드시 퇴치하켓다”며
“카특이 무슨 성역이나”고 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