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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자세한 진단은 의사에게
글쓰이는 2형 당뇨로 공복혈당 3oOmgldl 당화혈색소 11.59 ( ) 틀 찍없
습니다
(정상치논 80~12Omgldl, 당화혈색소 4~5.6%)
이게 얼마나 미친수치인지 문고싶으면 주변에 물어보섭소
현재 공복혈당 80미만( ) 당화혈색소 5.6
당뇨 초기증상은 기력저하 라고들 많이 하느데
문제는 뛰나면 회사다니고 스트레스 받고 인생 |같아서 체력회복안되논게
이게 스트레스때문인지 당소때문인지 렌또가 안섬
그리고 혈당스파이크라고 밥먹으면 혈당 조절안되서 그로기 빠진다는데
이게 그냥 식,증인가 싶기도 함
그러다보니 사실 보통 쫓되기 일보직전까지는
당뇨임올 체감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쫓되기 일보직전의 증상을 알려드림 (경험담)
1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2 시원한물올 미친듯이 찾는다 거의 연가시 수준으로
3.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세번이상 괜다
4.
밥울 먹으면 자야한다
5. 살이 갑자기 미친듯이 빠진다
이중에 2개 이상이면 강 병원가서 검사받아라
여기가 쫓되기 일보직전 아니 쫓권 증상임
이절되면 공복혈당 200은 아득히 돌파하고
이대로 한 1년만 넘어가면 눈.병신되고
간이고 콩팔이고 병신되서 호스꼼고 투석하고
발가락 자르기 일보직전까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