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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
“여자가 술집 일, 안 쪽팔려?”
욕설 제
지하자 포차 뒤엎은 04년생
입력 2025.07.14. 오전 9.56
수정2025.01.14. 오전 77.53
기사원문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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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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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S
사건반장 오다 사건] [보]
JCC
욕설 제지당하자 ‘순집 뒤옆기’
04년생 남성
LOI 먹고 아르바이트하니까
안 X팔려? XXX 술집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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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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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신초콩 기자 = 포장마차에서 소란스럽게
떠든 04년생 남자 손님이 조용해달라는 직원의 말에 상
올 뒤임고 현박울 가하고도 반성 없는 태도름 보이고 잎
논 것으로 전해다.
1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6일 새벽 경기도 양주
에 잎는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벌어진 난동 사건이 다리
젊다
사건 당일인 오전 2시 30분좀 7명의 단체 손님이 입장햇
다 신분증 검사 결과 03~06년생 20대 초반이없다: 이
들은 소주 8병에 참치김치찌개, 치즈 달걀말이 햄구이 등
8만 원어치틀 주문햇다
단체 손님 일행은 갖 스무 살이 된 일행한테 술올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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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고 욕을 섞어가다 시끄럽게 떠들기 시작해다.
당시 가게에는 한 달 전 점장으로 승진한 20대 여자 직원
A 씨가 혼자 일하고 있없다 A 씨는 다른 테이블에서 조
용히 시켜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단체 손님들에게 조용
히 해달라고 부탁햇다. 그러자 04년생 B 씨는 이 상울 뒤
엎으며 매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없다.
A
씨는 “조용히 좀 해달라 그런논데 ‘그럼 술집이 시끄럼
지 조용하나’ 그러면서 ‘시끄러우면 직접 말하지 왜 알바
생 시켜서 조용히 하게 하나’ 하면서 다른 테이블에 시비
틀 걸없다”라고 말햇다:
옆 테이블 손님들한데도 시비름 건 B 씨는 실내에서 담배
틀 피우는가 하면 불도 끄지 않은 담배공초트 A 씨에게
던지기까지 햇다: A 씨에제 “사장 행세름 한다” “여자가
술집에서 일한다 창피하지도 않냐”눈 등의 발언도 서습
지 않있다 B 씨는 “내가 맨날 여기 와서 진짜 맨날 찾아와
괴롭히켓다”라고 협박하기도 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