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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산불 진입에 죄수 900명 투
입. “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입리2025.01.13. 오후 3.24
수정2025.01.13. 오후 3.45
기사원문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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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보안등급 죄수만 투입 .. 임금은 최저임금보다 적어
혼란 틈다 소방관 가장한 도둑 속출.
.12일까지 29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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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일(현지시간) 뉴르타임스(NYT)에 따르면 900명 이상의 죄수
들은 일시적으로 석방대 방화선올 자르고 연료틀 제거해 화재
확산올 막고 있다:
컬리포니아주 당국은 이 전에도 죄수들올 동원해 산물에 대응해
앓다 이들은 캠리포니아주 최저임금(시간당 16.5달러 약 2만 4
000원)보다 더 적은 임금만 받논다: 죄수들이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은 10.24달러(약 1만 5000원)에 불과하다 비상 상황일 경우
i달러들 더 받을 수 있다:
죄수가 소방 활동에서 봉사하기 위해서논 정신적 육체적 조건
올 충족해야 하여 교도소에서 바른 행동올 보이고 규칙올 잘 따
룻고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또 가장 낮은 보안 등급
의 죄수여야 한다. 하루 봉사할 때마다 그들의 형기는 이틀씩 깎
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석방된 이후 전과가 있기 때문에
방 업종에 취직할 수 없다 미국의 인권단체들은 적은 임금 등올
이유로 죄수들올 소방 활동에 투입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LA산불 진압에 죄수 900명 투입…”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인력이 워낙 부족해 죄수 900명 투입.
다만 인권단체들은 최저임금보다 덜 주면서 위험한 일을 시킨다며 투입을 반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