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미디어서늘
PicK(i)
“이게 제 소신” 연봉 33% 삭감 거부
류희림.. 장관보다 많이 받흔다
입력 2025.01.13. 오후 7.07
기사원문
박재령 기자
44
80
가가
[S
국회 요구 ‘연봉 339 삭감’ 대신 ‘연봉 709 삭감’ 의
결
류희림 방심위원장 “이렇게 연봉 깎으면 누가 소신껏
일하켓나”
방심위 항의 방문한 야당 과방위원들 “반드시 책임 물
올 것”
감정 격해진 방심위 구성원들 “예산삭감 피해 직원들
전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결국 국회
이미지 텍스트 확인
가 요구한 ‘연봉 33% 삭감안’올 따르지 않고 ‘연봉 10%
삭감안’올 택햇다. 의결 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원회(과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류희림 위원장올 찾아
면담햇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있다: 직원들은 예산 삭감의
피해지 구성원들에 전가시키는 끌이라여 강력하게 반발
햇다
13일 방심위논 오후 3시 전체회의틀 열고 ‘상임위원 대우
에 관한 건올 의결햇다. 연봉과 관련해 43% 인상(공공
기관 인건비 처우 비율 반영)
109 삭감 1339 삭감
중 류희림 위원장과 강경필 위원이 두 번째 안(70% 삭감)
에 찬성 의견올 벗다: 김정수 위원은 의결보류 의견올 넷
다:
현재 방심위논 대통령 추천 상임위원 7인(류희림)에 비상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임 위원 2인(강경필 김정수)으로 운영되고 있어 국회 추
천 못 상임위원 2인이 공석이다: 김정수 위원은 “(현재 임
명되지 않은) 상임위원이 추후에 오고 나서 일굴 의결하
논 것이 어떻까 싶다”고 말있다. 류희림 위원장은 상임위
원 2인에 대한 연봉 삭감은 보류한 채 자신과 사무총장 2
인의 70% 연봉 삭감만 우선 의결하켓다고 밝혀다.
앞서 국회 과방위논 류희림 위원장의 ‘정치심의’ 논란올
지적하여 방심위원장과 상임위원 사무총장 등 4인의 임
금 삭감액올 2억4200만 원으로 명시하고 평직원 처우개
선에 활용하라고 햇다. 이에 따르면 류희림 위원장의 연
봉이 7억9500만 원(총리급)에서 7억5000만 원(차관급)
으로 삭감되야 하지만 이날 의결로 7억7500만 원(장관
급보다 약 17.5% 높은 금액) 수준의 연봉올 유지하게 뜻
다: 류희림 위원장이 국회 과방위 요구v 사실상 무시한
셈이다:
국회에서 방심위 예산을 삭감하고 니 연봉을 삭감한건 첫째는 돈값을 못하고 둘째는 예산으로 방송사들 괴롭히고 헛짓거리 하는거에 써서 삭감하는거다 넌 먼데 상임위에서 의결한걸 거부하냐 쓰레기 새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