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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 가족같은 친구네 가족단특방에 안격
쥐서 진짜 서운해서 울없어
의명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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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절 친한 친구는 진짜 가족같거든
집에도 자주 놀러가서 가족들이량 다알아
나는 진짜 그집 막내달이라 생각하고
가족처럼 해짓으면 하늘데
가족 단독방에 초대해달라고 한
진짜 20번30번은 말햇거든 근데 초대름 안하느거야
끝까지
그래서 오늘 저녁머그러 갖는데
말 꺼벗다가 개네 부모님앞에서
오열햇다 층중 층
존나 서운하다고 울고
그러고 집에갖논데 아직까지도 초대없음
사과도 없어 심치어
나는 뭐엿는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