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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롬 마조히증 할때 그 사디롬의 어원인 사드 후작
이것만 화도 개씹 네임드인건 알레고
암튼 후장딸 동성애 sm플레이 스카틀로지 등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셋스 방식올 섭렵한 사드.
(이게 유일한 초상화라고 함. 어질때 귀족 집안의 미소년으로 유명햇는
데 워낙 예쁘게 생긴 외모 때문에
집안의 하녀들이 틈만 나면 여장올 시키고 몰래 고추름 빨아주거나 올
라타서 떡방아름 찢없다고함.
사드가 자기 책에서 고백함. 사드는 변태짓거리 외에도 글도 존나게 잘
섞음
그냥 변태가 아년 배운 변태라서 더 유명한거어9
(금발에 파란 눈동자 귀공자풍 외모틀 지념논데 키가 162인 꼬꼬마옆
음)
암튼 얘가 변태짓거리 하다가 사람이 죽어가지고(베르사이유 사건으로
유명)
깜빵에 갇히 적이 잇는데
묶여서 끌려가던 도중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드한데 쌍욕올 박자
사드는 ‘내가 손 안대고 사정하는길 보여주켓다’ 하면서
양손 양발이 인채로 사람들 앞에서 몇섭초만에 사정올 해버림(이게
바로 핸즈프리의 원조)
게이들도 도전해화라
깜빵에 갇히 뒤 그의 변태짓 파트너인 로제 수녀가 면회지 오자
사드는 그녀에게 잘 깎은 덜도틀 종류별로 삼입해달라고 부탁함
높은 귀족이/던 신분 덕에 그런 물품들도 쉽계 반입이 가능햇으며 비
교적 환경이 좋은
독방이없기에 그 덕분인지 긴 독방생활에도 7 4세까지 장수함
대부분의 시간을 간수 한 명과 철창 하나름 사이에 두고 지넷논데
이때 간수의 증언에 의하면 그곳은 말 그대로 버탤수 없는 지우이없다
고함
간수가 보든말든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각종 도구릎 사용해 후장 자위틀
하고
간수에게 제발 한번만 박아달라고 애원올 해대는통에 정말 미처버길 지
경이없다고.
참고로 변태짓 파트너라는 로제 수녀는 사드의 처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