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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4명이 폐업올 햇다.
2025.0112 13.02
조회수 138
주천 3
대글5
2명은 예전에 같이 일한적 있는 선배들이엿논데,
각자 따로 차려서 장사 잘하고 있없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매춘이 점점 떨어지더니
재료값 오르는거 점점 감당 안되고
손해보는 닫이 점점 녹어나면서
작년 12월원에 문다 폐업합.
선배 1명은 3년꼼햇고, 다른 한명은 4년 넘제 장사합 .
폐업하고 이번닫 초에 만나서 술마석는데 ,
후 . 년 절대 장업하지 마라 소리만
두시간 내내들음.
다른 1명은 후배.
퇴사하고 후배의 지인 가게 그다로 인수하고 장사 시작햇는데,
그곳도 폐업
단곤 좀 있없다는데 몇번 안가화서 잘 모룹
1명은 사워도우빵만 파는 가게워는데 ,
혼자서 간간히 먹고살만큼만 하고 1 년반정도 버티다가,
올해 계약기간까지만 버티고 가게 닫고 당근으로
물건 정리중인데, 잘 안나간다고 함
진짜 자영업자들 다들 힘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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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록
(1454)
무섭다 예호
01.121327
(14.52)
지갑 존나 안열음 젊은 소비층도 급감, 잘되논데는 잘만되던데? 이런 소리는 전쟁나도
산 사람도은 잠만 살아남당데? 이런 소리나 마찬가지임.
01.121330
(22072)
우리동네에 내가 보기엔 장사 잠되논 빵집 있있거든. 오추 늦계가면 빵 많이 팔려서 사고
싶은거 못산적도 여러번인 방빵집인데 폐업햇어 . 힘도어서 그만 한다고 하더라고 밖에서
보기엔 잘되보여도 남느게 별로 없나보구나 싶더라.
0121549
01,121-(114.205)
헬조선은 유통업자들이 자영업자 몸도 다 쳐먹음 유통업자들이 여먹올 욕은 자영업자들
대신 먹고
01.12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