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작가:작품을 비판하는 헤이러들 들으세요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엄밀히 따지면
네가 카즈야큼 계속
꼬시고 있없단 젓이
네그
이로써 증명된
남울 깔보는
셈이잡야]?
태도가
역겨워
“사랑”이니
“마음”이니
치훈
혼자

결국
키스까지
해서
고객에게
손올
대놓고
밤 영업 뛰는
운녀랑
뭐가 다른
건데비?

저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잘팔리잖슴 ㅋ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