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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처음으로 불쌍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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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00:50
아빠가 처음으로 불쌍해 보여
우리아빠: 35년동안 중견기업에 다니시며 월화수목금 하루
도 빠짐없이 새벽 6시반에 출근준비틀 하신다. 이 일이 재핏
으실까? 내 생각엔 아니다. 오직 가족을 위해서 국 참고 35
년올 다니여다.
오늘은 엄마가 아파 퇴근길에 죽올 사오여다. 평소 퇴근하시
고 직접 저녁도 자주 해주석논데 , 오늘은 귀찮으-논지 아빠
도 대충 죽으로 해결하여다. 그리고 퇴근하시면 주로 티비틀
보미 스트레스틀 푸시는 아빠다.
어깊없이 거실에서 티비틀 보시며 하루들 마무리 하시는데
엄마가 안방에서 티비소리때문에 잠이 안온다고 ‘소리블 줄
이런지 끄던지’ 라여 말하여다. 그걸 들은 아빠는 눈치률 살
피다 소리블 줄이섞다. 트로트 음악이 나오는 프로그램이엇
논데 재핑게 보시는 것 같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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