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위반은 아니지만, 134km 초과속으로 달리다가 건너가는 응급차와 사고
응급이송 중이던 70대 여자는 사망, 응급구조사, 남편 등 크게 다친 사고
BMW운전자는 차 엔진 소리가 커서 사이렌 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진술
이전에 과속으로 처벌받은 전적 있음
어린 자녀가 있는 40대의 BMW운전자는 아이를 돌봐야 한다며 선처를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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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올 하다가 구급차을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루 번 승용차 운전자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5년이 선고되다.
11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지난 9일 교통사고처리특레법
위반(치사), 예비군법 위반 현의로 구속기소 된 A씨(41)에 대해 징역 5년올 선고있다.
교통사고처리특레법은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울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A씨가 받은 징역
5년은 법정 최고형이다.
구형 5년 그대로 선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