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변호사 “”””회계사 초임 연봉 2배 상승시킨 공인회계사회를 보라””””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런 변협회장올 원한다] 4년 만
에 초임 2배 회장 바꾸고 개협 성공
공인회계사회 보라
최승재 변호사 (법무법인 플라스한결)
2025-01-11 05.07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문제는 변협회장 선거가 직선제가 되면서 점점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최중경 회장 같은 분들이
협회장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사회
적 명성올 기반으로 회계사회의 현안들올 해결
햇던 최중경 회장 같은 협회장이 등장하지 못
하고 있다. 최중경 회장은 2016년부터 2020
년까지 4년 동안 한공회 회장올 햇다. 최중경
회장은 재경부 출신의 관로로 2011년 지식경
제부 장관올 지번 분이다. 최회장은 소위 ‘장콩
회계사’가 등장하고 서울대 경영대는 회계사
시험올 안본다는 말이 나오던 상황에서 공인회
계사회장이 되없다. 위기상황이없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회장 이후 4대 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초임이
2019년 4000만원대에서 2023년 8077만
원까지 상승해다. 놀랍지 않은가? 이와 같은 상
승의 가장 근 추동력은 ‘신외감법’ ([주식회사등
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_) 입법이없다: ‘지정
감사제도’ 의 도입으로 슈퍼 올(다)이/런 회계
법인이 협상력올 가질 수 짓게 되있다 만일 회
계사회가 자리 나누어 먹기에 돌두햇다면 최중
경 회장이 한공회 회장이 되어 회계사업의 수
익상승과 직역확대지 할 수 있없올까? 내 생각
은 전혀 아니라고 본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리 변협도 ‘최중경’ 같은 회장이 필요하다. 사
회적으로 명성이 있고 법조와 변호사업올 이해
하고 국회 앞 시위가 아니라 국회틀 비롯한 사
회 각 국면에서 변호사의 목소리블 사회지도층
과 만나서 전달하고 변현의 법안과 아이디어름
실현할 협회장이 필요하다. 2025년 변협회장
선거가 이런 점에서 중요하다: 자멸할 것인가?
학신활 것인가? 우리 변호사들은 그 갈림길에
서 있다:

https://www.lawtimes.co.kr/news/204454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