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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도
으~
이쨌어논데
내가
약!
미처지 .
4년 전 이곳에서 나온 녀석이
애아빠랑 대기실에서 싸우고 있다
안찰 제I2 !
엉엉텅
하지 말컷찮다 이
누르지마 !
민페닷!
난 분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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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중
추억은 방울방울
인데 넘나
어째서
아프다! 혹록
분만실도 4년전과
똑같은 긋이나?
점심 부터 묵직한 통증이 앉다.
진통 어플로 진통주기 체크해 보니
아직은 때가 아님
가진통이
아른전가 ?
0 출산 예정월 7월 남아서
설마 ? 헌 상태
저녁 먹다가 진통이 심해짐
온 식구 비상 걸림
다 먹고
와구
갈거야!
와구
!주기5분
입간소비
Gi보 !
이렇계
서둘러 온 가족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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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밤에나와
얘가 늘이라니 !
신남
그리고
버스타고
이동
병원까지
40분 소요
8감인
신모 아니면
버스 이동은
기개여 구요
국증제 {강하오?
꿀 종팀 (눈명리)
병원 도착
PM 09:30
분만 실
아까 진통 와서
네 안으로
전화 햄단
들어 가세요
저기 가서
앉아 임자
산모에요
두리번
나 말고도 다른 산모들이 분만 중이라
분주한 산부인과
진통 주기논요?
여기 이 옷으로
아! 제가 문해서
갈아 입고 기다러
이계 진진동인지는
주세요
잘 모르켓어요
이규은
뒤교
둘째라 대도 긴장 되논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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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의 초산 때 고통이
되살아 나는 것 같다
끄이 어어
진동 간격이
진행도가 빨라 무동 없이
가까위 지니
생진통 5시간의 추억
무서워 진다
묵직한 통증
원장님 등장
음
3센티네
잘 하면 오늘
나오고 늦으면
새벽이켓네
초산때 진통 체험 덕분에 한 방에
진진통으로 통과 이제 곧 출산
경산이라 태도 고통은 똑같앉다.
살러쥐~
내가 미처지
이놈 왜 또
‘아격 죽글 만큼 아르지합아
꼬심기
카물가능
초긴장
살현휘
양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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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염예 있자
대기실에서 이계저거
누르다 호남
아! 4년 전
여기서
나온 녀석!
아들~ 4년 전에
여기서 태어 낫엇는데
기억 나니?
야련
애아빠는 입원 절차
설명 듣느라 나감
이 녀석올
그냥!
이번엔
꼭 무통 맞아!
상황
바쁘 지만
떠도 창작
응! 진통이
이뤄없지
그래야지 .
장장
아련
‘지운해
4 둘째
무통 좀 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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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양!
경산은
진행도가 더 빨라서
무용 라면 믿이
다 나가요 안하는계
좋아요
아!
무동 천국 경험
zero 자가
되있다
무통 이번에도
못 맞앉다.
야불산하다 용가 나용수 횟Q 상택자 유서
버가 아들내하다
화장실로
싸우지 좀 마
이거
누르지
말컷잡아!
양양
안활게요
예기격
여기적
그렇게 또 생진통 START~
어느 순간
팩! 소리와 함께
호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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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
호출 별?
줄 출줄
양수가
터지더니
극심한
고통이 몰려 오기
시작람
양수가
터욱어요
불게요
어머! 곧 나오켓어요
아빠랑 첫째는
나가 주세요
원장님
불러 드럭게요
이리와
이때 부터 고통이 최고조
첫째 남앗올 때 분명
이 약물면
이게 마지막이라 다짐 햇지만
안되 함자!
몇 년 만에 다 잊고 다시
조금만 더 !
이 자리에 누위 있다니
내가 미처지 미처어)
10096 후회 합니다
레일
둘째도 똑같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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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해요
살려쥐어어어~
천천히~
후~ 후~
힘 쥐요
힘더~ 더더~
응
그렇게 힘주기 5~6번 만에
응 에에
병원 온지 3시간 30분 만에
몹시랑
AM 01:03 둘째 세상에
시랑
태어남
딸히다 울음소리t
탓줄은 아빠가
조시량 스리로 버서
첫째 화주고있어야
귀여로다
태서 못 잘라요
그럼 엄마가
자르세요
에옛! 후덜덜
진심 무시워다
못래요W
온장넘이
갈라주심
나중히 화
아가야 ~
아가는
신생아실로
난 분만실에
남아서
후속조취와
휴식올
그 무렵 대기실에 있던
드라
애아빠
암전히 좀 있자)
아기네
어느집 아기가
고
태어낫나 와
버티논
직영`
긴국
안자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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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없어?
‘벌써요?
빠른 출산 속도에
애가
태어난지도
올라없다 함
쥐
첫째 출산 때보다
배가 님
수월 하고
아파요
빠른 분만 이없지만
시원함은 느낌은 없엇고
[아프기만 햇다
둘째 남으면
옷배 얇이가 심태요
걸어야 회복이
빠르니 걸어 갈계요
그렇조!
비
척
이번에도 걸어서 입원실 입성
새벽 3시가 넘어서 입원실에 와보니
첫째 그 시간까지 안자고 버팀
[v청중
자자
온 가족이
고생 많앉다
아드레날린 분출 덕분인지
잠울 잘 못 잦다
교응
추위
출린데
장히 안아
오들
오
둘째 남은 소감이요?
참 빠로고 쉽제
쏟풍 나앗지만
첫째 때량
아프건 독같고
남고 나면 편래질줄
알앞더니 옷배앗이
꺼네요
부듯함 보다는
육아 리셋의 공포부터
떠오르네요
미놈아
드로령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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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후
아가들~
지금은 너무
잘햇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너무 행복 합니다.
귀엽 둥이들0
어머니 ㅠ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