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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전재준 AV논란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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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속사 후배인 박성훈이 SNS에I ‘오징어 게
임’올 패러디한 일본 AV(성인물) 표지루 올린 논란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행다.
“박성훈이 연기한 트렌스전더 ‘현주’라는 캐릭터가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근 반응올 불러일으키고 잇고
연기도 워낙 잘해넷든데 그런 일이 벌어저 안타까워
요. SNS 논란은 개인적인 일이라 제가 뭐라고 말하
9)
기에도 뭐하지만, 진짜 안타깝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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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사진제공넷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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