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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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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ana_09
한 아이에 의해 자신의 1억 원짜리 작품이
웨손되자; 박대성 화백은 이렇게 답햇다.
“작품이 웨손껴다는 뉴스가 유튜브에서 218만
회 재생되다고 한다. 그 아이가 아니없으면
사람들이 내 작품올 그렇게 많이 빛켓나. 그러니
고놈이 봉항이지.”
“내가 보상을 요구하면, 그 아이 부모가 아이틀
얼마나 원망하켓나. 아이도 위축돌 테고. 아이가
미술관에서 가져가는 기억이 그래서논 안 된다
인간이 서로 원수지고 살 필요가 없다”
“봉령이 지나간 자리에; 그 정도 발자국은
남아야 하지 않젯느나”
어른의 품격이란 이런 건가 보다:
‘1억원 미오 작품’ 올리단 아이름
~T
쭉 *
박대성 화배
춤
“(올라다기까지 햇는데 ) 그래 그래 그게 애들이지 뭐 답이 있냐
우리 애들도 그래 애들이 필 압니까 어른이 조심해야지 “
이건 문풍당당해도 인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