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스압) 사마귀 완치한 사람의 과정

O6년 어느 날인가 오른쪽 발바닥에 좁쌀만 한 굳은살
딱지가 보이더라 .
모양이 신기하기도 하고 별것 아니다 싶어 그냥 놔뒷는
데
이런 된장 . 점점 커지더라 . 이런 쌍장 . 알고 보니 티눈
이없다 .
이런 초장 . 결국 피부과로 향햇고 . 이런 막장. 레이저
수술올 받있다.
와우 . 마취주사름 발바닥 이곳저곳올 찌르다 3~4방
정도 놓더라 .
엄청 아파다 . 그 후 ‘지지직’ 소리와 함께 수술실엔 연
기와 오징어 굽는 냄새가 가득
19금 연기 하드고어:
티눈 끝낫다 . 과연 ?

레이저 수술이 끝이 아니없다 .. 뿌리가 깊은 나머
지.. 레이저가 깊숙한 곳의 뿌리까지 미치지 못햇다.
결국 원점으로.
가끔씩 손톱으로 국어내려 뜯어내
던 어느 날 . 뜯다보니 티눈이 뽑기 쉽게
생긴 것이 아난가 . 편치로 뽑으면 무언가 ‘승’ 하고
뽑질 것 같은.
그래서 뒷도 모르고 뽑앗는데.
하드고어름다.
홍노우즈라고 불리는 편치로 확 뽑앗더니.. 진짜 뿌
리가 뽑화다.
근데.. 뿌리와 함께 피도 줄줄 흐르는 것이 아난가
첫 경험이라 정말 깜짝올 놀랍다.
이 날 티눈의 구조v 처음으로 알게 되있다 .. 심(?)
이 여러 개가 모인 동그만 구조.
19금.
징그러우신가 ?
만신창이 내 오른발.
왼쪽 부분이 살 속에 뿌리틀 박고 피틀 빨아먹고 잎
다:
난 편치로 오른쪽 부분올 잡고 ‘승’ 뽑앗고.

(푹탤출 전.
대륙어지-있다 nauer comaldpepperlB6
‘면0
기다 . 사마귀가 내 발울
미
질부관- 빛바되부-위로
듯하다슷속살이

선앗방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