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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사장이랑 야스한썰 (feat 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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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시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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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날이다
집앞데 미음실 한 2년종 안도게 다-니는종임
한달데 한번씩 가능데
미름실 달거능거 별로 안좋아하늘데
그러드 1년은제 다니다 보니까
미름실 사장이량 시시출출한 이야기드함
신드시다보니까 식당들이 같이 생김
갈다마다 고경님~ 어디 뭐 상켜논데 가보없어의? 물어름
자기는 가보고 싶은데 등네에 아뇨사람이 없어서 못가빛다고
가본곳은 가밟다 안가본곳은 안가능다 그냥 이렇게 말하고 끝남
근데 최근데 생긴 식당 한곳데 맨날 테이팅이 임든
밖에서 즐서서 대기함
금요델 퇴근트 미용실 막타임 예약하고감
커트증데 고캠님~웨미팅 식당 가로섞어오? 물어른
먼날 즐서있는거보니가 맛집인거갈은데 가보고심긴한데 갈사람이 없어서 못가빛다고함
계속 그식당 가보고심다고 어쩌구 하길래
나드 한번 가보고 싶어서 오늘 관참으면 가들라9? 타니 틀 함
커트마드리하고 식당 웨이팅트 입장
슬드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함
2차 가서 끝날떠끔 보니 12시좀 안독
늦없다고 너가 더리블러주다고 함
사장 – 고캠님 ~ 딱 한잔만 더타으~~ 제가쓸께오 !
고경
슬 너두 다서서 힘들어오- 내일 필로 타서야 되장아요
사장 – 고캠임 ~ 진짜 딱 한잔 한잔:
고램 – 저 더 덕으면 집어 기어갈거같0오 T –
사장 – 그럴 고캠님 집대서 딱 댁주한간만 더타오~~
그때 점신이 좀 들아음구 =
집 상터 머리속으로 스튜함 =크
고경 – 그럼 집에서 딱 댁주한캠만 더 먹고 그만먹어요 너무 힘들어요 T T
사장
고캠님 저가 슬이락 만주 살끼요
편의점 들튀다가 질으로 음
식탁메서 먹주컵 딱 잔는데 어색함 작렬
시점장은 이야기트 더종 틀러대다가
사장이 흐-장실 칸다고 일어서늘데 비틀
그거 붙잡아주다가 논갖음
사전(?)행등으트 달아으른후 셋고 짙대로 가서 거사시작
증간증간 대호- 활대
고감 님 ~ 고경님 ~ 하늘데
엄정 흥분되더라
마지막즈음데 고캠님 탁데;다i
하는데 실스 활번 윗음
담날 즐근 버름해증
갈때드 고경님 ~ 어제 즐거워어요~하고 감 = = =
카득만하고 아직 다시 단나지늘 않화늘데
커트때되면 다시 가야되나 달아야되나 고민종이다
미름실 옮격야 되터나?
부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