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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대령 외면햇던 김용원
“운석열 인권 침해당해” 기자회견
원민경 위원 “박정훈 대령과 국민에게 사과” 요구
고경태 기자
수정 2025-07-10 22.09
V
기사을 읽어드럽니다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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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달게 사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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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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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 때문에 민주주의라는 공공의 선이 무너질뻔하고 대다수 국민들의 인권이 침해되는 대형참사 일보직전의 상황이 왔었는데 참 지랄도 가지가지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