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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흑인 신병의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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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의 패드컵 (주한미군 썰)
Got a good storyfrom my old man today He doesnt u
sually talk much about his time in the army He’sin K
orea, playing cards with a light skinned black seargen
t.In walks a new guy blackas the ace of
spades. Sea
rgent says “Damn son, why you so black?” New guyr
eplies, “My momma
the rent with money” The fig
ht destroyed the tent.
오늘 아빠가 웃긴 이야기 해주섞어. 원래 아빠는 군대 시절 이
야기 거의 안하시는 편임.
아빠가 한국에 있엇올때 하루는 렌트 안에서 피부색이 밝은 흙
인 병장이량 카드 치고 있없대. 그러다 신병이 들어올는데 연
피부가 아주 칠혹처럼 검없지.
그래서 병장이 이뤄대 “임마 년 왜레 새까맣나?”
신병이 말하길 “우리 엄마는 훨세름 돈으로 넷거든” –
둘은 렌트가 부쉬질 때까지 싸워어.
(처음에 이게 왜 패드립인지 이해가 안팎는데 덧글이 설명해

까만 피부 신병의 어머니는 월세름 돈으로 넷고 신병은 흑인 아
버지와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피부가 까맣다.
반면에 피부색이 밝은 흑인 병장의 어머니는 월세름 몸으로 넷
고 병장은 백인 건물주량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피부
가 밝은 편이다 )
출처:
https:lloldredditcomlr/Militarystorieslcomment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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