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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여자친구 완전체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격햇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이하 ‘레인보우’)에서는
4년 만에 완전체로 풍친 여자친구 소원; 은하; 예린,
신비; 유주, 엄지가 함께햇다:
데부 10주년올 맞이해 여자친구가 4년 만에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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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다: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논 (Me gustas
tu) ‘올 부르며 이날 ‘레인보우’의 오프딩 무대틀 장식
햇다: 더불어 여자친구는 큰서트에서만 볼 수 잇는
‘시간을 달려서’ 발라드 버전과 신곡 ‘우리의 다정한
계절 속에’ 등올 선보여 환호지 자아있다.
여자친구는 계약 종료 당시 뜻하지 안게 ‘해체’라는
기사가 낫지만 해체가 아니라고 입을 모으여 “사실
은 계약 종료다”라고 덧붙없다: 더불어 여자친구는
의미 잇고 뜻깊은 10주년에는 믿버들 모두 당연히 모
일 거라고 은연중에 생각햇다고 밝혀다:
갑자기 해체 됐다고 들은거 같았는데
계약종료 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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