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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잡고 내려오는 사진 때문? 전
용기 ‘스템카’ 추가 구매의 미스터리
입력 2025.01.09. 오후 8.37
수정2025.01.09. 오후 8.34
기사원문
이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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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잡고내려오는 사진 때문? 전용기 ‘스템카’ 추가 구매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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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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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커
해외 순방 가능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 앞 이동식 계단에
서 손 흔드는 모습 많이 보상올 겁니다:
이 이동식올 계단을 ‘스템카’라고 하조.
그런데 운석열 정부에서 원가 이상해 보이는 논의 끝에
멀정한 대통령 전용기용 스템카틀 3억 원 가까운 돈올 들
여하나 더 사기로 햇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이고 누구의 지시가 있엿는지 이덕영 기자
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해외 순방올 마치고 귀국하 운석열 대통령과 김건히 여
사
대통령 전용기 문밖으로 나와 인사한 뒤 손율올 잡고 스템
카 이동식 계단을 내려움니다:
줄곧 시선올 아래쪽에 고정하고 있던 운 대통령은 불안한
듯 난간 손잡이틀 잡기도 합니다:
반면 김건히 여사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정면올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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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나 고개지 들어 응시합니다.
이후 순방에서도 운 대통령의 불안한 발걸음과 김 여사의
여유로운 표정은 반복되습니다.
그래도 두 손은 항상 꼭 잡고 있습니다:
6미터 높이의 계단에서 내려올 때 불안하면 두 사람이 각
자 양쪽 손잡이틀 잡으면 되지만 그러면 두 사람이 나란
히 손율 잡은 채로 언론에 노출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지난해 2월 행정안전부가 갑자기 공군에 스템카
개조름 요구햇습니다.
운석열 대통령의 중암고 후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직접
지시에 따른 요구엿습니다:
이상한거에 돈 쓰는건 전세계 1등이네 저새끼가 임이 5년 다 체웠으면 진짜 나라 망했겠다







